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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에 해당하는 글들

  1. 2006/07/30  펜타포트 황토갯벌 페스티벌 마음껏 즐기다 (2)
  2. 2006/07/21  그동안 댓글 등록이 안됐었군요 ㅠㅠ (1)
  3. 2006/07/18  비타민 단상 (2)
  4. 2006/07/12  골방환상곡 '외로사'편 만들어지다

펜타포트 황토갯벌 페스티벌 마음껏 즐기다

2006/07/30 23:39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체력과 월요일 출근관계로 아쉽게도 마지막 날까지는 함께하지 못했고,
첫째, 둘째날만 즐기다 왔다. 아... 퍼디난드 ㅠㅠ
 
 
암튼... '펜타포트 황토갯벌 페스티벌' 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만한 현장환경이었지만,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으며, 발이 푹푹빠지는 진흙뻘을 다져가며 공연을 보는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킬수 있을 만큼 즐겁게 즐기고 왔다.
덕분에 셋째날인 오늘 하루는 집에서 요양을 해야했지만.. (아침에 눈뜨니 발목이 안움직여서 급놀람)
 
 
두손으로 바닷물을 뜨는 정도라도 그 열광의 현장을 보여주고자,
포스트 너댓개에 걸쳐 내 환호성이 담긴 실황을 올려놓고자 한다 ^^
 
 
 

 
넥스트 - 그대에게
 
 
 

 
The Strokes (노래 제목을 모르삼-_-)
 
 
 

그동안 댓글 등록이 안됐었군요 ㅠㅠ

2006/07/21 18:52
 
 
아.. 진정 몰랐습니다.
많은 양의 양질의 글을 못써서 댓글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쟈니김닷컴 최정예 모니터요원인 화이부동군의
이역만리 타지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인한 부재가 컸습니다.
 
태터툴즈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기존 스킨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바뀐 스킨변수와 맞지 않아
댓글이 안올라 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잠깐 짬을 낸 화이부동군의 제보로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쌩유~
 
그간 전무한 댓글에 내심 서운한 마음도 없지 않았으나,
그 또한 좋은 생각, 좋은 글을 남기지 못한 저의 책임이 더 중하므로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로 마련해 볼랍니다.
 
 
이제 주말에 할일도 없는데 뭐... ㅋㅋ
 
 

비타민 단상

2006/07/18 20:29
 
공중파인생 외길 28년의 신념을 무너뜨리고 설치한
디지털 케이블과 함께한 지난 주말.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아들의 성(性)'을 주제로 한 비타민을 틀어놓았다.
방송을 한 귀로 들으며 서핑을 하느라 대강의 흐름만 기억하고 있다.
 
아들의 자위행위를 목격했을때 부모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하는 주제.
역시나 가슴팍에 전문가 자막을 달고 나온 사람들은
"아이가 운동이라든지 문화생활 등 다른 쪽으로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라며 Ctrl+V 같은 대답을 쏟아냈다.
그러자, MC인 전직 야구선수가 흐름에 묻혔지만 귀에 콕 박히는 한마디를 했다.
"근데요,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쪽을 늘린다고 해서 이쪽이 줄어드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에요."

 
 
 
흔히들, 사랑에 실패하면 일에 몰두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찾아 나서곤 한다.
근데, 그렇게 하면 정말 덜 아픈가? 덜 힘든가?
그럼 반대로 실직을 하면, 그 충격을 벗어나기 위해 연애에 더 몰두하려나.
 
 
아프면 아파하자.
그냥 솔직하게 나 자신에게 아프다고 이야기 하자.
 
힘들면 힘들어하자.
대신, 마음이 힘든걸로 충분하니 술,담배 같은걸로 몸까지 힘들게 하지는 말자.
 
 
 
마음이 그렇게 흘러왔듯,
또 그렇게 흘러가겠지.
 
 
─ tag  비타민, 아픔, 힘듦

골방환상곡 '외로사'편 만들어지다

2006/07/12 21:03
 
 
아무때고 '외로사' 주제로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워니한테 부탁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드뎌 오늘 만들어줬다 ㅋㅋ
 
음.. 찾아보니 글쓴게 작년 12월 말이군...
당시에는 정말 외로사 할 것 같았는데...
 
 
심장이 하나기에... 인간은 언제나 외롭다.
 
내 심장을 네게 주면
내가 죽어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게 되므로..
 
심장이 두개였음 좋겠다.
 
 
암튼, 종원아 쌩유~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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