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큰 구라
2007/03/29 08:50
내가 대화의 주제로 다루지 않는 두가지 주제가 있는데,
바로 '종교'와 '정치'이다.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나와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고 내가 다르다고 해서 공격받기 싫기 때문이다.
나는 종교를 갖지 않고 살고 있다.
종교의 자유라는 것은 말 그대로 누구나 어떤 종교든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믿지 않을 자유도 포함된 것이다.
내게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한다.
"내가 믿어보니까 너무 좋아. 너도 꼭 같이 믿었으면 좋겠어."
그럼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안 믿고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아. 너도 꼭 같이 안 믿었으면 좋겠어.'
믿는다고 뭐라고 안할테니 안 믿는다고 나한테 뭐라 말아주!!!!
덧. 무플을 기대하고 올린 포스트이므로 혹여라도 논쟁을 원한다면 정중히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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