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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에 해당하는 글들

  1. 2007/08/24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Best5 (MBC설문조사) (16)
  2. 2007/08/10  네이버 메인화면에 욕설이? (2)
  3. 2007/08/09  Bloxorz, 초대박 중독 게임;;; ㅎㄷㄷㄷ (3)
  4. 2007/08/05  미국에서 용 났다 (6)
  5. 2007/08/02  특단의 조치 - 애드센스 (3)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Best5 (MBC설문조사)

2007/08/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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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보자. 완전 재밌다 ㅋㅋㅋ




후회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나는 매 순간순간마다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삶을 살고 있으므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존재한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아쉬워하는게 후회하는거지 뭐가 다르냐고 비아냥대긴 한다 ㅋㅋㅋ)

어쨌거나,
'지나치게 행복한 삶을 살자.'가 인생 좌우명인 내게 이 두 장의 TV화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공부를 안하고,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자신을 자책하고,
결단력이 부족했던 자신을 안타까워 하고, 무모한 행동을 뉘우친다.

하지만 공부 잘하는 애들이 재수없게 얘기하듯, 공부는 하면 할수록 할 게 많아지는 법이고,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없으려면 손해보는 삶을 살아야 하며,
결단력 있는 행동과 무모한 행동은 그 결과로 어느 한쪽의 평가를 받게 마련이다.

즉, 어떻게 살아도 결국은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
따라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선 위에서 마음만은 여유롭고 느긋하게 사는게 최선이 아닐까.
(너무 여유롭고 느긋하면 길바닥에 내 앉을지도 모르니... 가끔은 독하게.... 때로는 무섭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필요이상의 노력을 하고 살면
그 노력 때문에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바로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코 앞의 행복을 알아채가며 삽시다요!




덧. 오늘은 쟈니오신날~ ㅋㅋ 축하해줘요~ (이랬는데 무플이면 이 줄은 자삭하겠음 ㅠㅠ)


네이버 메인화면에 욕설이?

2007/08/10 10:23

일단 죄송..
한번쯤은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받고 싶어서리 ㅠ_ㅡ;;;;

근데 방금전 진짜로 순간적으로 욕설로 오해했어요
화면 캡춰 보면 내 심정 이해할라나....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보라!!
명백한 욕설 중계 안내가 아니던가!!!


웃자고 올린 것이니 낚였다고 노여워 하지 마시길.... ^_________^

─ tag  낚시질, 오해, 착각

Bloxorz, 초대박 중독 게임;;; ㅎㄷㄷㄷ

2007/08/09 13:56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게임 장르중 '중독'이란 장르가 있다.
완전 중독될 만한 새로운 게임을 발견했으니... 그 이름 'Bloxorz'

직육면체 블럭을 굴려서 홀에 집에 넣는 게임인데,
아... 재밌다재밌다재밌다~~~

편한 자세로 고쳐 앉고 시작해보자!








출처 : http://www.addictinggames.com/bloxors.html
19 : 119785

미국에서 용 났다

2007/08/05 16:07


지난 금요일,
여친님과의 데이트 컨텐트로서의 일시적인 의미를 갖는...
말 그대로 일반 대중소비자의 입장에서 'D-war'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디워 및 심형래 감독 관련한 다양한 논쟁들과 별도로
디워라는 영화는 적어도 나와 여친님에게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특히 나이드신 할머니의 깜찍연기에 매우 즐거워했다는;;;

언어유희를 즐기는 우리 커플의 결론은 한 마디로,
'미국에서 용 났다'

ㅋㅋㅋ


내 교양이 부족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의주와 이무기라는 소재도 신선했고
독자기술력을 자랑한다는 CG도 영화에 대한 몰입을 해칠 정도는 아니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봤었던 '용가리'는 사실 몰입하기 힘든 영화 아니었던가..!)

또한 인터내셔널 마켓을 타겟으로 봤을 때
서양인들이 갖고 있는 동양에 대한 일종의 '오리엔탈 판타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우리가 몇만원짜리 제품을 살 때도 따져보는 '가격 대 성능비'라는 측면에서
'제작비 대 퀄리티'라는 부분은 따져봐야 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
기존 SF영화의 디테일이나 스토리, 러닝타임 등에 눈높이가 맞춰진 관객들에게
수작으로 칭찬받기에는 솔직히 부족한 것은 사실이니까.

또,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심감독의 에필로그는 넣지 않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에필로그로 인해 최근의 논쟁의 빌미만 제공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디 국내상영판에만 포함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쨌든,
애국심, 피해의식, 동정론 등의 감정에 기반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맨땅에 헤딩으로 갖게 된 영구아트의 기술력, 한 번 뚫어 알게된 미국시장 개봉노하우 등을 살려
어떻게 더 큰 공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옆모습이 예뻤던 아만다 -_-;;;;

옆모습이 예뻤던 아만다 -_-;;;;




덧. "디워관련한 포스트를 쓰지 않은 블로거는 블로거가 아니다"라는 후배의 얘기를 듣고 굳이 작성했음 ㅋㅋ

특단의 조치 - 애드센스

2007/08/02 22:10

역설적이고도 억지스러울지 모르나,
쟈니김 행복연구소의 부지런한 연구활동을 위해
구글의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_-;

뭐 그렇다고 포스트 작성에 대한 귀차니제이션 수치가 내려가기야 하겠냐마는... ㅋㅋ

애드센스로 돈을 벌겠다는 작정보다는,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나 자신에게 촉구하는 효과를 노린
말 그대로 특단의 조치인 것.

그렇다고 수익창출에 혈안이 되어 광고클릭 유도를 위한 내용위주의 포스트를 올리며
이게 블로그인지 광고판인지 판단이 안되는 짓거리는 하지 않을 터.
와이드 광고 두 칸. 파이어폭스 체험유도 배너 한 개가 내가 허용한 매체다.
크게 거슬리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

초심을 잃지 않길 바라며...
부쩍 게을러진 나를 애드센스라는 채찍으로 다스려 볼테다.

우후훗~! ㅋㅋㅋ

─ tag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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